누아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정보, 등장인물과 출연진/줄거리/리뷰

다만악에서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정보, 등장인물과 출연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정보
제목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장르 : 범죄/액션
감독 : 홍원찬
제작사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사 : CJ엔터테인먼트
상영 등급 : 15세 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개봉일 : 2020년 8월 5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장인물과 출연진
황정민 : 김인남
살인 청부업자였던 그는 군인 출신인데 국가정보원에서 기밀 특수 요원이었던 인물
상부에서 조직 해체 명령으로 피신해 있는데 살인청부업을 하며 살고 있다.
이정재 : 레이
신선했던 레이라는 인물은 자신의 형 고레다를 죽였던 인남을 찾아 계속해서 끊임없이 추격하고 추격한다!
​박정민 : 유이
인남에게 가이드와 통역을 해주는데 트랜스젠더로 나온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줄거리

일본에서는 제사를 지내는 곳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와서 사람들을 죽이고 그곳에 대장도 죽게 된다. 그리고 술집에서 인남은 동료와 대화를 했고, 또 다른 술집에서 파나마로 떠나기로 결심한 뒤 파나마로 떠나서 쉬고 있었다. 한 편 서영주와 유비이는 밥을 먹은 다음 유빈이는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고, 서영주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유빈이는 어린이집이 끝나고 조선족 집사에게 납치당한다. 그리고 서영주는 경찰서에 가서 유빈이를 찾는 포스터를 만든 것을 보고 나오던 중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직장 동료에게 전화가 왔고 바로 달려갔다. 한 편 파나마에서 쉬고 있는 인남은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았고, 8년 전 인남은 살인청부업자를 하고 여자 친구에게 갔지만 여자 친구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죽은 모습도 보게 된 인남은 미션을 받은 다음 방콕으로 갔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는 레이에게 죽은 사람이 2명이나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방코에 도착한 인남은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고 방콕에서도 동료를 만나서 정보를 들은 다음 바로 갔다. 그리고 한종수에게 가서 협박을 하면서 위험한 짓을 한 뒤 정보도 듣고 죽인다. 그리고 조선족 여자에게 가서 협박을 하면서 남편을 죽이고 여자 아이의 정보를 듣게 된다. 그날 저녁 유이를 만나게 되고 함께 일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유이와 인남은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거기에 갔지만 한국여자 아이는 이미 가게 되었고 돈을 더 준다고 했지만 기다리라는 갑옥 주인 화가 난 인남은 갑옥 문을 부순 다음 한 아이에게 말한 다음 유이의 통역을 통해 유빈이의 정보를 듣던 중 갑옥 주인의 부하들이 인날에게 덤비러 갔지만 죽었다. 그러던 중 레이와 마주치게 된 인남은 유이와 아이를 대피시킨 뒤 칼을 뽑고 레이와 싸우러 갔다. 둘의 싸움은 치열했다. 그러던 중 인남은 무사히 탈출했지만 유이는 경찰에게 잡혀갔다. 유이는 조사 중 인남은 방콕에 남자 동료에게 정보를 들은 뒤 총을 받은 다음 출동했다. 인남은 장소에 도착해서 새수를 한 뒤 아이에게 말을 건 다음 아이가 말한 장소 앞에서 유빈이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유빈이가 있는 곳은 축구공을 만드는 곳이었지만 유빈이가 있는 곳이었다. 한 편 레이는 총가게에서 직원을 총으로 때린 뒤 총과 폭탄과 총알을 챙긴다. 그리고 인남은 유빈이가 납치되자 바로 차를 탄 뒤 쫓아갔지만 레이가 와서 2차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추격전을 펼지던 중 경찰들이 왔지만 레이는 폭탄을 터뜨리고 인남은 차에서 내리고 레이도 차에서 내렸지만 레이는 경찰들을 총으로 공격했다. 그 틈을 타 인남은 유빈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유빈이를 무사히 구했고, 레이는 또다시 폭탄을 발사했다.
다음날 아침 유빈이의 옷과 인형을 산 뒤 호텔에 가서 쉬던 중 인남은 유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유이는 인남의 부탁을 거절했다. 인남은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한다. 그리고 호텔 방에서 소와가 의사가 와서 유빈이의 상태를 본 뒤 의사에게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 뒤 유빈이와 대화하고 밖으로 나가서 그 사람에게 돈을 주고 호텔에 왔지만 킬러들을 만나게 되어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힘들게 킬러들과 싸우면서 부상을 당한 인남은 호텔의 방으로 갔지만 레이와 킬러들이 와서 밀리게 되었다. 그리고 인남과 레이는 대화를 했지만 인남은 기절하게 되었고 유빈이와 인남은 납치당했다. 그리고 인남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 된 유이는 바로 차를 탄 다음 그 차를 박은 다음 인남을 구하고 인남은 킬러들을 죽이고 총을 가지고 레이의 차를 쫓아갔다. 그리고 레이의 차 앞에서 총으로 경고한 다음 바로 차 앞유리를 깬 다음 레이와 싸웠지만 레이는 인남은 칼로 찔르고 인남은 폭탄을 터뜨렸다. 그리고 유빈이를 구하고 유이에게 보낸 뒤 레이에게 또다시 공격을 당한 뒤 유이와 유빈이를 대피시킨 뒤 또다시 폭탄을 터뜨리고 같이 죽었다. 그리고 공항버스에서 유이는 인남에 말을 기억하고 유빈이와 돈을 챙기고 파나마에 있는 인남에 집으로 가서 해변가에서 논 뒤 인남과 영주와 유빈이의 사진을 보여주고 영화는 끝이 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리뷰

삶의 의욕도 없이 살아가는 청부업자 인남 그에게 딸이 있었다
그리고 옛연인은 죽은 채로 재회하게 되는데 아이를 구하는 아버지에게 필요한 기도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다시 살고 싶어진 인남그리고 자신의 업보 때문일까 레이 같은 놈에게 쫓기는 일까지 마지막에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딸의 안전을 지키고 싶은 인남은죄를 짓고 시험에 들고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끝이 나네요
스토리 전개도 지루하지 않고액션도 볼만하고 일단 빌런이 빌런답고배우들에 연기력 말해 뭐해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액션 연출까지 한 치의 오점도 없이 완벽했던 영화이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제목을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기서 악은 과연 누구일지. 어떻게 구원해 나갈지. 이런저런 질문을 영화에 물을 수 있고 우리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장면으로 받아볼 수 있다. 초반에 인남(황정민)의 모습은 삶의 의욕도 없이 그저 영혼만 떠도는 인물로 보였지만, 목적이 생기니까 인물에 생기가 돌았다. 레이(이정재) 역할도 소름 끼치는 야쿠자를 잘 소화해 내어서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은 유이(박정민)가 충격적이게 잘 어울리어서 놀랐다. 황정민과 이정재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연기력.
​